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튜디오 딘 (문단 편집) == 제작 특징 == 초창기에는 [[미소녀]] 물과 [[메카닉]]물을 주로 하청하거나 제작했으며, 2000년대 후반에는 [[일본]]의 [[이치진샤]] 계열 [[만화잡지]] [[제로섬|ZERO-SUM]]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작품 중 인기가 있는 작품을 뽑아 약 13화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이치진샤 계열 작품 중에서 대표작으로 [[세븐고스트]](07-GHOST), [[아마츠키]](あまつき) 등이 있다. [[TVA]]에 한해서 제2원화를 잘 안 쓰는 편이며 동화 작업은 한국의 하청회사인 ECHO에 주로 맡기는 편이다. 한국 하청들이 무척 싫어하는 업체 1위. 잔손이 많이 간다고 한다. 만장일치로 꼽히는 스튜디오 딘의 장점은 그야말로 '음반회사 스튜딘'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초호화 [[성우]]진'''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회의 일존]]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상당히 유명한 [[네임드]]급 성우들을 캐스팅하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아예 이럴 거면 [[드라마CD]] 전문으로 만드는 게 낫겠다' 혹은 '캐스팅으로 애니 만들 기세'라고 할 정도다. 원래 성우진 뽑는 능력이 높은지, 신인 성우들을 메인으로 캐스팅해도 연기력 부족이나 캐릭터 매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이 덕분에 스튜딘이 처음 애니화한 뒤에 다른 제작사가 애니화를 했을 때, 웬만하면 성우진이 '''승계될 정도'''. 대표적인 성우진 승계 케이스로 [[Fate 시리즈]]와 [[쓰르라미 울 적에]]가 있다. '''역승계'''에도 철저해서 스튜딘 [[로젠 메이든]]은 신캐릭터 외엔 [[노매드]] 로젠 메이든 성우진을 전부 유지했다. 제작사 바꿔 만들때 성우진을 승계 안시켰다가 안 좋은 평만 받은 [[학생회의 일존]]도 있다.] 이는 스튜딘이 친분관계가 강해 성우나 작곡가 등에도 큰 영향력을 끼치는 제작사이기 때문. 딘은 큰 회사 중에서도 고용이 난관이라서, 전문학교 등지에서 딘에 합격하면 유명해질 정도라고 한다. 90년대에는 일명 '딘 라인(ディーンライン)'으로 불리는 선을 가늘고 적게 쓰는 캐릭터 디자인이 특징이기도 했다. 특히 나카지마 아츠코가 캐릭터 디자인이라든지 작화감독을 담당하던 시대의 작품들에서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체포하겠어/애니메이션|체포하겠어]] 시리즈. 2023년에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여아 애니메이션인 [[프리큐어 시리즈]]의 시퀄작인 [[희망의 힘 ~어른 프리큐어'23~]]을 토에이와 공동 제작하게 되었다. 2004년 [[빛의 전사 프리큐어]]를 제작하게 된 이래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프리큐어를 공동 제작하는 것은 최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